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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마음복지관 송년감사잔치
2012 한마음복지관 송년감사잔치
2012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마음복지관의 이용자들도 2012년을 마무리하는 「2012 한마음복지관 송년감사잔치」를 마련하였습니다. 2층 복도에서도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흔적들로 가득했습니다. 지역복지팀에서는「함께 찍어요 똑딱」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전시회를 준비하였으며, 평생교육팀에서는 전문 도자전 못지않은 감각을 보여준 도자와 아기자기한 팬시우드를 전시하였습니다. 한마음어린이집에서는 2012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오감퍼포먼스의 흔적들과 퍼포먼스별 사진전을 준비하여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평생교육, 지역복지, 직업재활, 주간보호 이용자들의 공연과 함께 격려의 사간도 가지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추억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추억합니다」
2012 한마음복지관 송년행사
「2012 한마음복지관 송년행사」
준비한 만큼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2층 복도에서 평생교육팀 친구들의 작품전시를 위한 손놀림에서 정성이 묻어납니다.
2층 복도에서 평생교육팀 친구들의 작품전시를 위한 손놀림에서 정성이 묻어납니다.
평생교육팀의 「도자전」전문가못지 않은 솜씨, 한 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평생교육팀의 「도자전」전문가못지 않은 솜씨, 한 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지역복지팀의 「함께 찍어요 똑딱」한 해의 기록들이 고스란이 전달됩니다.
지역복지팀의 「함께 찍어요 똑딱」한 해의 기록들이 고스란이 전달됩니다.
한마음어린이집의 「오감퍼포먼스」한 해동안 아이들의 훌륭한 놀이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한마음어린이집의 「오감퍼포먼스」한 해동안 아이들의 훌륭한 놀이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공연의 주인공들, 긴장감 속에서도 V(브이)로 잊지 않고 화답해 주십니다.
공연의 주인공들, 긴장감 속에서도 V(브이)로 잊지 않고 화답해 주십니다.
친숙하고 세련되게 진행해주신 양종희, 이세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친숙하고 세련되게 진행해주신 양종희, 이세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 당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코리아주니어밴드」의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돋웁니다
「코리아주니어밴드」의 식전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돋웁니다.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성남시장상」수상하신 영광의 얼굴들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성남시장상」수상하신 영광의 얼굴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퍼포먼스에 부끄러워 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모두가 즐겁습니다.
「하이킥」팀이 2부공연의 시작을 알립니다.
퍼포먼스에 부끄러워 하는 선생님의 모습에 모두가 즐겁습니다.
지역복지 시문예창작교실의 이용자, 「어머니」라는 시로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지역복지 시문예창작교실의 이용자, 「어머니」라는 시로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평생교육 바리스타학과의 연주가 흥겹게 이어집니다
평생교육 바리스타학과의 연주가 흥겹게 이어집니다.
「저들 밖에 한밤 중에~ ♪ ♬ 」
주간보호센터의 합창
주간보호센터의 합창,
완벽하진 않지만 함께 한다는게 좋습니다.
우리 차례가 다가오는데」긴장된 마음은 숨길수가 없나봅니다
「우리 차례가 다가오는데」긴장된 마음은 숨길수가 없나봅니다.
70년대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율동과 노래
70년대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율동과 노래,
오늘은 무대를 보는 저희가 즐겁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신 직업재활팀의 「에어로빅」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주신 직업재활팀의 「에어로빅」
마치 뮤지컬 무대 같았습니다.
추억하고 싶어 동영상으로 담아갑니다.
추억하고 싶어 동영상으로 담아갑니다.
평생교육팀 아카데미학과의 「난타공연」
평생교육팀 아카데미학과의 「난타공연」,
난타로 들어보는 사랑의 트위스터, 난타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박수치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무대
박수치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무대,
친구들이 꾸미는 무대라서 더 신이 납니다.
공연이 끝난 후, 격려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격려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올 한 해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내신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무대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의 무대에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많이 많이 가져가십시오.
어머님,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어머님,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한 해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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