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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팀 생활체육활동 티볼(TeeBall)
평생교육팀 생활체육활동 티볼(TeeBall)

「하하, 호호」기분 좋은 웃음이 가득한 이곳은 분당구청 야외잔디밭입니다. 한마음 복지관 평생교육팀에서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생활체육 티볼(TeeBall)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마음 아카데미와 바리스타 학과의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티볼 활동은 공을 던지고, 받고, 달리면서 운동량을 늘리고 재미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경기장을 정비하고 꾸미는 것도 선생님과 친구들의 몫입니다
경기장을 정비하고 꾸미는 것도 선생님과 친구들의 몫입니다.
“줄 잘 잡아!  여기가 1루, 저 끝부분이  3루 자리야”
티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티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입니다.
가볍게 몸을 풀어주면, 티볼을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 새로 장만한 글러브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오늘 새로 장만한 글러브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이렇게 손에 끼고, 공을 잡는 거예요. " 자연스럽게 포즈도 취해주십니다.
손을 넣어보세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손을 넣어보세요”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서로 공을 주고 받는 사이, 오늘 처음 만난 글러브도 어느 새 내 손에 꼭 맞춘 듯 익숙해집니다
서로 공을 주고 받는 사이, 오늘 처음 만난 글러브도 어느 새 내 손에 꼭 맞춘 듯 익숙해집니다.
너도 나도 열심히 몸으로 익혀봅니다
" 이렇게 던지고, 받을꺼야~!"
너도 나도 열심히 몸으로 익혀봅니다.  티볼의 즐거움에 푹 빠진 모습, 그 미소가 더 아름답습니다.
화창한 가을날의 분당구청 야외 잔디밭,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합니다
화창한 가을날의 분당구청 야외 잔디밭,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합니다.
“자, 이 쪽으로 안심하고 공을 던져주세요!”  서로를 믿고, 받아주는 마음이 여기 있습니다.
“자, 이 쪽으로 안심하고 공을 던져주세요!”  서로를 믿고, 받아주는 마음이 여기 있습니다.
간단한 동작에도 신이 나는 친구들!  야외활동은 언제나 즐거워요!
간단한 동작에도 신이 나는 친구들!  야외활동은 언제나 즐거워요!
선생님, 저 준비 됐어요. 이 쪽으로, 공을 힘껏 던져주세요!
"선생님, 저 준비 됐어요. 이 쪽으로, 공을 힘껏 던져주세요! "
공을 던지는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우리 친구들~ 파이팅!”
공을 던지는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우리 친구들~ 파이팅!”
공을 주고 받는 친구의 어깨 위로 따뜻한 햇살이 내려 앉습니다
공을 주고 받는 친구의 어깨 위로 따뜻한 햇살이 내려 앉습니다.
다리를 다친 친구도 열심히 활동에 참여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다리를 다친 친구도 열심히 활동에 참여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우리 친구들의 자세가 프로 선수 못지 않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자세가 프로 선수 못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 오늘 몇 번의 공을 쳐 내셨을까요?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 오늘 몇 번의 공을 쳐 내셨을까요? “선생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티볼을 마치고, 단체사진으로 오늘을 기념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기분 좋은 티볼팀입니다.
티볼을 마치고, 단체사진으로 오늘을 기념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기분 좋은 티볼팀입니다.



티볼이란?

야구형 스포츠의 흥미를 그대로 살리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스포츠로 투수 없이 배팅 티에 공을 얹어놓고 치고 달리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티볼이 야구나 소프트볼과 다른 점은 홈플레이트 뒤에 있는 배팅 티(Tee)에 볼을 올려놓고 정지되어 있는 볼을 타자가 친다는 점이다. 따라서 투수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규칙이 간단하여 볼을 치고, 달리고, 던지고 하는 전신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실시하고 즐길 수 있다. 기존 야구는 투수 역할이 매우 중요했으나 티볼에서는 이를 없앴기 때문에 모든 포지션의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의미가 커진다. 대부분 야구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하나 도루나 슬라이딩 등을 금지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팀은 10명으로 구성되며 지명타자나 엑스트라 타자를 채택했을 때는 11~15명으로 편성할 수 있다. 수비 포지션에서는 투수가 없는 대신에 중견수가 2명이며 유격수도 2명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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