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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가족나들이 - 가을의 중심에 서다.
한마음 주간보호센터의 가족나들이 '가을의 중심에 서다!'
한마음 주간보호센터의 10월 현장학습은 이용자와 가족이 함께 한 나들이입니다. 용인서전농원에서 「밤 줍기 체험」을 하면서 가을의 중심에서 마음껏 가을을 느끼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 그 날의 추억을 되새길 단체사진을 먼저 소개합니다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 그 날의 추억을 되새길 단체사진을 먼저 소개합니다.
출발 하기 전 오늘의 일정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출발 하기 전 오늘의 일정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한마음복지관의 파란버스에 설레임을 싣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한마음복지관의 파란버스에 설레임을 싣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용인서전농원에서 밤 줍기 체험을 하기 전, 허기진 배부터 단단히 채웁니다
용인서전농원에서 밤 줍기 체험을 하기 전, 허기진 배부터 단단히 채웁니다.
불판에서 구워지는 오리고기가 먹음직스럽습니다.
엄마가 먹여주시는 오리고기, 그 어느때보다 신이 납니다
엄마가 먹여주시는 오리고기, 그 어느때보다 신이 납니다. 
사진 찍는동안 잠깐 동작을 멈추는 센스를 보여주십니다.
서전농원으로 향하는 길이 경사로지만, 씩씩한 발걸음에 힘이 붙습니다
서전농원으로 향하는 길이 경사로지만, 씩씩한 발걸음에 힘이 붙습니다.
힘든 경사로를 웃음과 열정으로 채워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
힘든 경사로를 웃음과 열정으로 채워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 봉숭아 물 들이며 수줍은 멋을 내셨을 것 같은 18살 소녀 같은 어머님
봉숭아 물 들이며 수줍은 멋을 내셨을 것 같은 18살 소녀 같은 어머님
밤을 줍다가 잠시 누리는 여유가 좋습니다. 이게 나들이의 참 매력이죠!
밤을 줍다가 잠시 누리는 여유가 좋습니다. 이게 나들이의 참 매력이죠!
언제나 다정하고 친절한 김다정 선생님의 애교와 밤 세는데 여념이 없는 우리 친구
언제나 다정하고 친절한 김다정 선생님의 애교와 밤 세는데 여념이 없는 우리 친구
오늘 수확이 꽤 좋습니다. 가족분들이랑 맛있게 삶아 드세요.
오늘 수확이 꽤 좋습니다. 가족분들이랑 맛있게 삶아 드세요.
같은 마음을 나누는 어머님들
같은 마음을 나누는 어머님들
밤 줍기 체험이 끝나고 가벼워진 발걸음을 옮깁니다
밤 줍기 체험이 끝나고 가벼워진 발걸음을 옮깁니다.

가족나들이로 다녀온 10월의 현장학습, 가을의 중심에서 가족의 중심으로 함께 합니다.
다가올 11월의 외부활동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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