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의 마을지킴이 당산나무앞에서 당찬포즈를 취하며,
오늘의 일정 시작해 볼까요?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포즈의 우리 이용자들
선생님과 함께 옛관청에서 체험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사진의 필수요소 "V(브이)"가 빠지면 섭섭하죠.

선생님들과 이용자들, 자원봉사자분들이 하나가 되어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명나는 외줄타기 명인의 공연, 친구들이 눈을 떼지 못할만큼 즐겁습니다.
"예~" 손과장님, 오늘은 가수가 아니라 악동으로의 변신입니다.
일렬로 줄을 맞추어 올라가는 우리 친구들, 질서의식도 단연 최고입니다.
이용자들만큼 즐거워 보이는 선생님들, 친구들과의 야외활동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북·장구·징·꽹과리 네 가지 악기소리가 구성지게 울려퍼지고, 어깨춤이 절로나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
재주 많은 농악수들이 공중에서 날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