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어린이집에서 어린이날맞이 “올망졸망 어린이날 작은 파티”를 했습니다.
다 함께 동요도 부르고 멋진 선물도 받고 맛있는 파티 음식으로 점심까지 먹으니 친구들은 신이 납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정성들여 준비하신 음식들로 상다리는 휘청~
산더미 같은 동그란 김밥,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잡채, 새콤달콤한 과일까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합니다.
따뜻한 어린이집 앞뜰에 돗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모여 앉고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도 차례차례 자리를 잡은 어린이집 친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짝반짝 빛났던 한마음 어린이집친구들의 파티 모습을 함께 사진으로 만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