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한마음에서 왔어요!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22-09-23 조회수 2482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지만 우리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농협중앙회(상호금융기획부)의 마음이 한마음에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추석명절 따뜻하게 보내라고 지역장애인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셨습니다. 띵동, 벨을 누릅니다. "안녕하세요, 한마음에서 왔어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선물을 건내드립니다. "뭘 이렇게 많이 챙겨주었냐"면서 고맙다며 멋쩍게 웃으십니다. 덕분에 추석명절이 따뜻합니다 :)
따뜻한 마음을 전하러 갑니다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양손 가득 두둑히,
띵동! 추석선물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건강해질게요"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추석도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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