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울고, 함께 웃는 한마음의 열 번째 생일!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21-08-18 조회수 4027
[한마음포토]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한마음의 열 번째 생일!
2021. 08. 18. (수)
한마음이 지역사회와 함께 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2011년 8월 18일 함께 했던 처음, 한마음이 지금까지 함께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였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한마음 가족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함께 만든 10년, 한마음이야기에는 한마음의 지난 10년이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기록은 이용자와 가족,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직원들의 사랑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앞으로의 10년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애인복지관이 되고자 합니다. 5년 뒤 그리고 10년 뒤에도 계속해서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함께 만든 10년, 한마음이야기에는 한마음의 지난 10년이 담겨 있습니다. 이 모든 기록은 이용자와 가족,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직원들의 사랑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앞으로의 10년은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애인복지관이 되고자 합니다. 5년 뒤 그리고 10년 뒤에도 계속해서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한마음복지관 생일의 의미
한마음복지관을 통해 불편하고 어려운 사람도
배움의 자리도 갖추어서 지식도 쌓으며 나아가는 자리
사회에서 취업이 어려운 젊은이들에게
취업을 향해 희망을 갖을 수 있는
발판의 버팀목으로 희망의 장터
운동도 하는 만큼 하고 점심식사는 영양사님들께서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맞게 영양 골고루 가득 정성도 가득
듬뿍 넣어주시는 맛있는 식당
싸게 물건 살 수도 있는 기회도 잦아서 쉽게 살 수 있고
가끔 행사를 통해 추첨으로 기쁨 가득 행복도 가득
한마음복지관은 배움의 지식과
희망을 갖고 앞으로 전진하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 넘쳐서 즐거운 만남의 공간으로
뜻깊고 의미있는 복이 넘치는 자리
* 이 시는 한마음복지관 이용자이신 이지영님께서 지은 시입니다.
한마음복지관을 통해 불편하고 어려운 사람도
배움의 자리도 갖추어서 지식도 쌓으며 나아가는 자리
사회에서 취업이 어려운 젊은이들에게
취업을 향해 희망을 갖을 수 있는
발판의 버팀목으로 희망의 장터
운동도 하는 만큼 하고 점심식사는 영양사님들께서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맞게 영양 골고루 가득 정성도 가득
듬뿍 넣어주시는 맛있는 식당
싸게 물건 살 수도 있는 기회도 잦아서 쉽게 살 수 있고
가끔 행사를 통해 추첨으로 기쁨 가득 행복도 가득
한마음복지관은 배움의 지식과
희망을 갖고 앞으로 전진하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 넘쳐서 즐거운 만남의 공간으로
뜻깊고 의미있는 복이 넘치는 자리
* 이 시는 한마음복지관 이용자이신 이지영님께서 지은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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