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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가족 홈베이킹 데이!
홈베이킹에 참여하는 세 가족의 모습
오늘은 우리 가족 홈베이킹 데이!
2층에서 맛있는 빵 굽는 냄새가 납니다. 오늘은 가족 원데이클래스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다 모여 만들 수는 없지만, 대신에 짝을 지어 두 가족이 모였습니다. 클래스에서 만난 다른 가족들과 빵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됩니다. 내가 만든 빵을 가족, 친구와 이웃에게 나눠 줄 생각을 하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홈베이킹에 참여하는 엄마와 딸의 모습
다정한 엄마와 딸부터 엄마와 아들,
함께 만드니 어렵지 않습니다.
홈베이킹에 참여한 엄마와 아들
클래스에서 처음 만났지만,
가족같은 우리사이
홈베이킹에 참여한 이용자의 어머니들
자매까지 다양한 가족이 모여서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
홈베이킹에 참여한 엄마와 아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횟수를 늘려서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가족애, 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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