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가족 여러분,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보고픈 마음을 대신해 전한 카드, 잘 받으셨는지요?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올 해로 40회가 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 
다 같이 모여 축하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어야 하는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한마음은 장애인의 날 의미를 다시 새기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다시 뵙는 날을 기대하며, 복지관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마음 가족분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한마음복지관도 응원합니다. 함께 힘내요. 화이팅!"

"장애인의 날,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사회, 한마음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변함없이, 함께 해주신, 이용자, 후원자, 자원봉사자, 여러분"
"너무, 너무, 보고싶습니다. 한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를 이겨냅시다."

"장애인의 날,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만은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보고싶어요. 빨리 만나요."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사회, 한마음복지관이 함께 하겠습니다."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한마음복지관 가족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 제한이 많은 요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함꼐 마주보며, 기념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이렇게라도 가족 여러분의 안부를 여쭈어봅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준비한 여러 이벤트에도 참여해주시고, 또 조만간 뵙게 될 그 날이 멀지 않았음을 기대함으로 저와 복지관 직원 모두는 복지관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반갑게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