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분당우리교회 이웃사랑의 주일「삶으로 말하는 사람들」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7-06-14 조회수 7772
6월 11일(일)은 분당우리교회 이웃사랑의 주일입니다. 송림 본당과 서현 교육관에서는「이웃사랑」을 삶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분당우리복지재단과 이웃사랑 분과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부스에서는 어떤 사역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동참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전달드렸습니다. 이웃사랑의 실질적인 모습은 삶을 통해 나타납니다. 삶 속에서 사랑이 전달됩니다. 그 사랑이 씨앗이 되어 싹을 튀우고 열매를 맺고 또 다시 씨앗이 됩니다. 그 첫 씨 뿌리기에 장애인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한마음복지관도 함께했습니다.
* 분당우리복지재단 홈페이지 : http://www.woorichurch.org/bwoori/index.asp
* 분당우리복지재단 홈페이지 : http://www.woorichurch.org/bwoori/index.asp
송림 본당 광장에 노란 우산이 물결되어 일렁입니다.
두구둥둥, 컬쳐투게더의 신나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문화카페 우리에서는 커피향이 솔솔 ㅎㅎ
예수님을 사랑하는 한마음 주간보호센터와 태평지역아동센터의 레고로 말하기
장애인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한마음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거울보며 미로찾기, 색칠놀이
퀴즈 풀고 디자인 부채도 득템할 수 있는 재단, 에듀투게더, 신흥동복지회관까지 ㅎㅎ
삶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우리들이 모인 곳,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진 날이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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