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으로 다시 태어나는 크리스마스 리본 RE:BORN, 한마음의 리본이란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6-12-16 조회수 4974
사랑과 나눔으로 다시 태어나는 크리스마스 리본 RE:BORN
2016년 전 그 날, 사랑을 전하러 온 예수님의 탄생으로 세상이 다시 태어난 것처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예수님의 뜻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크리스마스 정신을 이어가는 분당우리교회 크리스마스 리본 RE:BORN 행사에 동참해보면 어떨까요. 분당우리교회(☞홈페이지는 여기를 클릭)와 한마음복지관에서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하나, 한마음의 리본은 함께입니다. 한마음복지관 로비와 2층 한마음홀에 마련된 크리스마스앞에서 사진도 찍고, 12월 25일(주일) 성탄축하예배에 가족, 이웃과 함께 오세요. 두울, 한마음의 리본은 섬김입니다. 한마음복지관을 사랑해주시는 이용자, 값없는 나눔과 섬김으로 받들어 주시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마음을 나누는 직장동료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해보세요. 복지관 로비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무료 나눔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전 그 날, 사랑을 전하러 온 예수님의 탄생으로 세상이 다시 태어난 것처럼,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예수님의 뜻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크리스마스 정신을 이어가는 분당우리교회 크리스마스 리본 RE:BORN 행사에 동참해보면 어떨까요. 분당우리교회(☞홈페이지는 여기를 클릭)와 한마음복지관에서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하나, 한마음의 리본은 함께입니다. 한마음복지관 로비와 2층 한마음홀에 마련된 크리스마스앞에서 사진도 찍고, 12월 25일(주일) 성탄축하예배에 가족, 이웃과 함께 오세요. 두울, 한마음의 리본은 섬김입니다. 한마음복지관을 사랑해주시는 이용자, 값없는 나눔과 섬김으로 받들어 주시는 후원자, 자원봉사자, 마음을 나누는 직장동료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해보세요. 복지관 로비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무료 나눔하고 있습니다.
어둠속에서도 주위를 밝히는 작은 불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밝음속에서는 나를 낮추기를 원합니다.
이 투명한 구슬처럼 선한 마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로움을
어떤 상황속에서도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의 마음으로
감싸주고 안아주고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십시오.
한마음복지관의 리본은 함께와 섬김, 변하지 않게 새기길 원합니다.
밝음속에서는 나를 낮추기를 원합니다.
이 투명한 구슬처럼 선한 마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로움을
어떤 상황속에서도 내 편이 되어주는 엄마의 마음으로
감싸주고 안아주고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십시오.
한마음복지관의 리본은 함께와 섬김, 변하지 않게 새기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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