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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위한 나눔감사의 밤
나눔감사의 밤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8일(목) 분당우리교회 서현 드림센터에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나눔감사의 밤'이 있었습니다. 한마음복지관을 비롯한 분당우리복지재단 11개 산하기관에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모시고 그 분들의 섬김에 감사드리는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분당우리복지재단 10주년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
분당우리복지재단이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재단의 10년을 한 장의 현수막으로
10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겨주셔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일년동안 활동했던 사진들도 지켜보고
1년동안 각 기관에서 봉사한 모습을 사진으로 꾸며보았습니다.
10년동안의 느낌점도 별로 표시해주고
그 감사함이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양종희 실장과 박세준 선수의 사회로 행사는 시작되고
저녁식사를 마치고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사회는 한마음복지관 레포츠센터 양종희 실장과
레포츠센터 지적농구단 박세준 선수입니다.
분당우리교회 시니어연주단의 연주
분당우리교회 시니어연주단의 공연으로 자리는 더욱 빛이 나고,
우수자원봉사자의 시상을 목사님께서 시상하고
1년동안 수고하신 자원봉사자들의 수상이 이어집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상과 꽃다발을 전달하였습니다.
시상자들
그 동안의 수고에 감사를 전합니다.
샌드아트와 직원들의 감사합창
2부의 시작은 샌드아트와 직원들이 준비한 합창으로 문을 엽니다.
2부는 김성현집사님의 진행으로 시작
김성현 집사님께서 2부 행사를 시작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집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레크리에이션 시간
하하호호, 여기저기서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 다락방이 따로 없습니다.
87세 자원봉사자의 수줍은 소감기
분당우리 10어워즈 중 '내 나이가 어때서'상을 수상하신
한마음복지관 식당봉사자 어르신의 수줍은 인터뷰에 괜히 감동받습니다.
아이까지 함께 와서 자리를 빛내주고
아이까지 데리고 오신 그 수고로움에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이 영광입니다.
직원들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7년도 함께 자리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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