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에 보내주신 사랑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5-03-05 조회수 4365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이지만, 한마음복지관에 보여주시는 정성과 사랑은 따뜻하기만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비누와 귤때문입니다. 각기 다른 모양을 가지고 하나 하나 개별포장한 수제 비누를 야탑학부모연대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향기로운 비누는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3월 3일 점심시간에 한마음식당에서 드신 귤은 2014년 겨울 늘해랑학교 전담강사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전담강사는 유급자원봉사자로 소정의 강사비를 받는데, 그 강사비로 귤을 구입하여 복지관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내주시는 한마음복지관의 후원자님들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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