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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분당우리복지재단 나눔감사의 밤
분당우리복지재단 감사합니다. 사랑합닏. 축복합니다. 2012 나눔감사의 밤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나, 행사가 많아 어느때보다도 분주한 12월입니다.
분당우리복지재단은 섬기는 삶을 통해, 지역사회의 빛이 된 분들을 모시고 한마음으로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012년에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재능, 마음과 가치를 기쁘게 나누어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을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한마음홀이 북적북적한 가운데,  번호 적힌 순서지가 주인을 기다립니다    

한 분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한마음홀이 북적북적한 가운데,  번호 적힌 순서지가 주인을 기다립니다.

                                        
「나눔감사의 밤」을 찾아준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나눔감사의 밤」을 찾아준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행사 시작 전, 포토존에서 수줍은 미소를 담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분들은 서로에게 특별한 인사를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첫 무대를 열어준 분당우리교회 청년들입니다

「나눔감사의 밤」첫 무대를 열어준 분당우리교회 청년들입니다.
CCM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석, 권영찬 형제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한마음홀을 감싸 안습니다.
 
" 친필사인이 들어간 앨범 3장을 준비했는데, 갖고싶은 분 계세요? " 
사회자의 멘트가 끝나자마자 여기저기서 손을 높이 듭니다.

'나눔감사의 밤'  현장에서도 나눔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다음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행운권 추첨이 진행됩니다 

다음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행운권 추첨이 진행됩니다.
참여한 사람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시간~!

 뜨거운 박수로 마음을 전합니다.

 
분당우리복지재단 산하시설에서 준비한 공연

이어서 분당우리복지재단 산하시설에서 준비한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주여성드림팀의 '짠짜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오신 분들의 하나된 무대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담겼는지,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울립니다.

 
태평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우쿨렐레 연주 

다음으로 태평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우쿨렐레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선율이 정말 듣기 좋습니다.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친구들, 멋진 재능보다 더 빛날 내일을 함께 응원합니다.

 
신흥동복지회관 아동합창단입니다

이어지는 무대는 신흥동복지회관 아동합창단입니다.
어릴 때부터 나눔에 대한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진정한 멋쟁이들입니다.

의미있는 무대를 마주하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해주십니다


한마음홀이 가득 찰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는데요.
 의미있는 무대를 마주하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해주십니다.   
 
이웃을 돌아보는데 500시간 이상 혹은  5년 이상 자기를 내어주신  분들

자원봉사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을 돌아보는데 500시간 이상 혹은  5년 이상 자기를 내어주신  분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귀감이 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역사회를 섬겨 오신 남다른 수고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미셔널라이프 응원합니다. 


분당우리복지재단 이사장이신 이찬수 담임목사님의 격려말씀

분당우리복지재단 이사장이신 이찬수 담임목사님의 격려말씀이 이어졌습니다.

" 참으로 감사합니다."

"30년 전, 개인적으로 어려운 아이들과 장애인들을 섬기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 당시에는 누구에게도 마음 속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함께할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동요하거나 흔들리지 말고, 서로 보듬고 함께 섬김의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으로, 다시 마음을 다집니다.
늘 섬기는 자세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한마음을 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눔나무에 달아주신 열매

행사장으로 들어올 때 나눔나무에 달아주신 열매들을 거두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리로 아는 나눔이 아니라, 진실된 행동으로...가슴으로 체험한 분들의 깊이 있는  나눔입니다.

 
마지막 공연팀은 한마음복지관 직원 수화동아리입니다

나눔감사의 밤을 빛내 줄 마지막 공연팀은 한마음복지관 직원 수화동아리입니다.
손짓과 표정, 온 몸으로 노래하는 소통의 최강자들입니다.

외모만큼이나 마음씨도 아름다운 그녀들입니다.


지난 한 해 감사해요 ♥

 지난 한 해 감사해요 ♥ 내년에도 함께해요
마지막까지 따뜻한 에너지를 전합니다.
나눔 감사의 밤 

나눔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나눔감사의 밤이 빛날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이 함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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