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를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 KBS재능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들,
한마음복지관 직원들의 파이팅 넘치는 단체사진입니다.

경품 추첨에 대한 소망이 노란색 추첨함에 쌓입니다.

 쉼 없이 움직이는 붓 끝에 가족의 꿈을 담습니다.  「가훈써주기」

족자 속 의미처럼 항상 「믿음, 소망, 사랑」이 가득한 한마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분당우리복지재단  의료봉사팀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밝은 미소를 되찾습니다.「구강검진」

어머님의 손에 분홍빛 젊음을  선물합니다.「네일아트」

말끔하고 단정한 컷트로  마음까지 한결 시원해집니다. 「이미용」
에디 얼굴을 예쁘게 색칠하며, 버튼 만들기에 열심인 한마음어린이집 친구

내 얼굴과 똑같이 그려주신 인물화, 잘 간직하겠습니다.

표정 하나 하나의 섬세함까지 스케치합니다. 「캐리커쳐」

자원봉사자 선생님의 손등에 나비가 살포시  내려앉았습니다.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해 열심히 상담 중인「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 복지관이 멋진 미술관이네요. 「그림전시회」



점심식사는 짜장면 나눔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복지관을 고소한 냄새로 가득 채운 「팝콘, 솜사탕 나눔」
줄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YMCA어린이집에서도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점자로 글자가 만들어지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명함에 점자를 찍어주기 위해 움직이는 「한마음점자도서관」선생님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하 1층 한마음카페 맞은편에서는 밝고 따뜻한 나눔릴레이가 계속됩니다.「빵, 음료 나눔」

혈압, 혈당치를 체크해주시고 조언해 주시는「분당구보건소」이동건강증진센터

공연을 기다리시며 팝콘을 나눠드시는 자매같으신 할머니들.
복지관 나들이가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솜사탕, 팝콘 너무 맛있어요!

자원봉사자선생님들도 모여서 오늘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을 찍습니다.

복지관 2층 바리스타학과와 레포츠학과에서 진행된 인기만점 「한방진료」 

한의사의 진료가 끝나고 나면 증상에 맞는 처방까지 해주십니다.

한마음레포츠센터의「인바디」부스, 혈압을 재는 친구의 얼굴이 진지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날개를 단 천사의 모습입니다.
마음을 담아 추억을 선물해드리는「마음이네 사진관」

환한 얼굴로 싸이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시는 미소천사 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