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의 진한 커피 향처럼 MT를 통해 즐거움과 행복의 향기가 춘천까지 솔솔 퍼져나갔어요.
바리스타학과 학생들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 춘천으로 떠난 MT여행~
신나게 함께 출발할까요?
 

숲 속에서 만난 작은 유럽, 제이든 가든
한걸음, 두 걸음 발을 맞춰갑니다. 서로의 발걸음을 따라 산책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벗 삼아 쉼과 여유를 만끽했어요.

 

마치 유럽의 정원에 온 착각이 들 정도로 외국인처럼 느끼한 표정도 살짝 지어봤어요.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남이섬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어깨동무도 하고 MT의 즐거운 추억 만들기!
짜짠~ 우리가 욘사마 보다 더 멋지지 않나요?

 

커피 박물관에서 커피의 재배부터 시음까지 일련의 과정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직접 추출하며 달콤 쌉싸름한 나만의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었답니다. 바리스타학과 학생답게 멋진 포즈로 드립식 커피를 추출하고 있네요.



맞바람이 거셀수록 바람개비는 더 빨리, 더 신나게 돌아가요. 빙빙 돌아가는 바람개비처럼 대학생활을 통해 맞바람을 이겨내고 바리스타를 향한 도전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요.

 

MT를 다녀온 후, 하나가 되어 한마음으로 나아가는 바리스타학과를 기대해주세요.
바리스타학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