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우리, 함께할 우리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22-11-16 조회수 2955
함께한 우리, 함께할 우리
2022. 11. 10. (목)
가을이 조금씩 무르익어가던 때, 한국민속촌으로 자원봉사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한마음식당에서 꾸준히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25분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왔는데요. 오랜만의 나들이라 그런지 들뜬 마음에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발을 맞추어 걸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눕니다. 한마음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함께해요 :)
2022 함께한 우리, 2023 함께할 우리.
2022 함께한 우리, 2023 함께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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