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가족 홈베이킹 데이!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21-06-17 조회수 4123
오늘은 우리 가족 홈베이킹 데이!
2층에서 맛있는 빵 굽는 냄새가 납니다. 오늘은 가족 원데이클래스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코로나19로 온 가족이 다 모여 만들 수는 없지만, 대신에 짝을 지어 두 가족이 모였습니다. 클래스에서 만난 다른 가족들과 빵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 됩니다. 내가 만든 빵을 가족, 친구와 이웃에게 나눠 줄 생각을 하니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다정한 엄마와 딸부터 엄마와 아들,
함께 만드니 어렵지 않습니다.
클래스에서 처음 만났지만,
가족같은 우리사이
자매까지 다양한 가족이 모여서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횟수를 늘려서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가족애, 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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