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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온라인 갤러리] 우리가 바라 본 세상 '우리시선' 展
아트클래스 전시회 우리시선입니다.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지원사업 아트클래스 온라인 전시「우리시선」展
4명의 작가들이 모였습니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작가 4명이 모여 「우리시선」展  온라인 전시를 열었습니다. 함께한 4명의 작가들은 본인의 작품 중에 함께 보고 싶고,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직접 골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이 이번 전시를 통해 환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 편히 외출할 날을 바라며, 가장 편안한 곳에서
작품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온라인 전시 「우리시선」展 지금 시작합니다 :)
강태원 작가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강태원] 봄날의 벚꽃놀이, 2020
산책하며 활짝 핀 벚꽃을 보는게 즐겁다
종이에 물감과 색연필


강태원 작가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강태원] 무서운 호랑이, 2020
백두산에 사는 무서운 호랑이를 상상하며
종이에 포스터컬러


강케빈 작가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강케빈] 서울역, 2018
종이에 색연필

강케빈 작가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강케빈] 골든 게이트 브릿지(금문교), 2016
종이에 목탄

이민기 작가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이민기] 고릴라 가족, 2019
전쟁 속에서 느껴지는 가족의 사랑
캔버스에 아크릴


이민기 작가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이민기]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2020
캔버스에 아크릴

최우석 작가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최우석] 다정한 펭귄 가족, 2019
캔버스에 아크릴

최우석 작가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최우석] 내가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2011
종이에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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