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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친구들이 꿈과 상상의 나라에 다녀왔어요!

오늘 우리 어린이집 친구들이 삼성어린이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천사 같은 자원봉사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들이 1:1로 친구들과 이 되어 주셨어요.
그럼 함께 박물관을 들어가 볼까요?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생각보다 훨씬 예쁜 곳이었어요.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생각보다 훨씬 예쁜 곳이었어요.
마치 동화 세상으로 여행을 온 것 같았어요.



와! 경찰차가 있네요. 이 차가 바로 그 유명한 불자동차!
부르릉 빵빵! 여기는 ‘또래끼리’예요.
와! 경찰차가 있네요. 이 차가 바로 그 유명한 불자동차!
오늘 하루 멋있는 경찰이 되어볼까요?
운전대가 움직이고, 버튼을 누르면 깜빡이도 켜지는게 참 신기해요.
그리고 차가 배 고프면, 여기에서 기름도 넣어줄 수 있어요.
진짜 차를 운전하는 것 같아요.
“꼼짝 마! 나는 나쁜 사람을 잡는 경찰이다.”



본격적으로 박물관 나들이를 시작하기 전에 다함께 사진 한 장! 찰칵~
본격적으로 박물관 나들이를 시작하기 전에 다함께 사진 한 장! 찰칵~



박물관 안에는 재미있는 색다른 세상이 정말 많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하는 공간도 있었답니다.
선생님과 함께 느껴 보아요!



내가 자랄수록 우리 가족과 내가 닮아가는 점이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지금도 ‘나는 나는 자라요!’
내가 자랄수록 우리 가족과 내가 닮아가는 점이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여기는 람의 성장에 관한 모든 걸 알 수 있는 곳이였어요.
신기하죠?



어머, 공이 공중에 떠있어요.
이번엔 ‘떼굴떼굴 놀이터!’
우리가 좋아하는 공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머, 공이 공중에 떠있어요.
어찌된 일일까요? 정말 신기해요.
공 하나를 움직이는데도 공기와 힘, 많은 것들이 사용되네요.



내가 창문을 끼우고, 타일을 붙이고, 담장도 쌓고, 페인트칠도 해보았어요.
지금 ‘우리 집은 공사 중!’
직접 집을 만들어 보는 거예요.
내가 창문을 끼우고, 타일을 붙이고, 담장도 쌓고, 페인트칠도 해보았어요.
영차 영차!
타워크레인으로 벽돌을 하나하나 올려서 집을 지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안전제일!!
우리 집도 내가 지을 수 있을 것 같죠? 정말 뿌듯할 거예요.



이렇게 예쁜 주방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요리 해요.
여기는 ‘헬로우 뮤직’, 나는 리듬 요리사!
이렇게 예쁜 주방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요리 해요.
여기 있는 도구들과 과일에서도 소리가 나요.
소리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면 음식도 참 맛있겠죠?
이런 곳에서 요리를 하면 음식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어디, 오늘 솜씨 한번 발휘해 볼까?”



인형들의 얼굴들이 세계 모든 친구들의 얼굴을 하고 있네요.
박물관 로비에 오니, 귀여운 아우인형도 보여요.
인형들의 얼굴들이 세계 모든 친구들의 얼굴을 하고 있네요.
마치 세계가 한 곳으로 모인 것 같아요. 다른 세상에 온 것 처럼 새롭고 신기하네요.
사랑을 전하는 아우인형처럼, 우리 모두 사랑하는 친구들!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너무 아쉬웠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은 이 날을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돌아왔답니다.

우리 한마음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행복한 나들이를 함께 할 천사들이 많이 날아 오셨으면 좋겠어요!
자원봉사 선생님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한마음어린이집에 나들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있답니다.
천사의 아름답고 따뜻한 날개를 가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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