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주간보호센터 가족나들이, 사랑은 유람선을 타고!
지난 5월, 한마음주간보호센터에서는 60명의 대가족이 모여,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나들이에는 이용자와 가족 뿐만 아니라 센터에서 오랜 시간 자원봉사로 섬겨주신 4명의 시니어 자원봉사자와 2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센터를 도와주신 최영미 선생님까지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과 가족들이 함께한 그야말로 사랑 가득했던 시간, 넘실넘실 사랑을 타고 다녀온 한강 나들이, 우리 같이 구경가요.

가까운 거리지만, 시간을 내서 오기 어려웠던 한강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크루즈 선착장에 도착하여 유람선을 기다리며, 포토존에서 사진 찰칵!
오늘을 추억하며, 이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요.

선상에서 멋진 한강을 바라보며
맛있는 점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

하하호호,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

아쉽게도 나들이는 끝났지만, 우리의 여행은 끝이 아니겠지요
앞으로도 계속될 우리의 여정을 기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