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한마음계절학교 3탄 [웰빙체험, 보릿고개마을]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1-07-28 조회수 6280
매일 새로운 테마로 진행되는 계절학교,
공기 좋고 물 좋은 양평 보릿고개 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학생들은 오늘도 설렘과 기대로 계절학교에 왔습니다.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감자 캐기, 보리떡과 강정 만들기, 물놀이 등 자연체험을 하였습니다.
밭에서 직접 캐는 감자는 신선함 그 자체이며, 감자밭을 통해 자연과 하나됨을 느낍니다.
보리를 사용한 분홍, 노랑, 연두 삼색의 떡 반죽으로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만들기 위해 학생들은 심혈을 기울입니다.
떡이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또 다른 먹거리인 강정을 만듭니다.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강정은 더 깊은 맛을 냅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은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맛있는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이 시간에 우리의 미소는 더욱더 번져갑니다.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만들기 위해 학생들은 심혈을 기울입니다.
떡이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또 다른 먹거리인 강정을 만듭니다.
선생님과 함께 만드는 강정은 더 깊은 맛을 냅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은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맛있는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이 시간에 우리의 미소는 더욱더 번져갑니다.
더위를 날려버리는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더운 날 계곡 물은 아이스크림보다 더 시원하며 친구들과 함께 타는 뗏목은 큰 즐거움입니다.
자연에서 느끼는 재미로 인해 계절학교 학생들은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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