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그림축제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1-07-22 조회수 6231
복지관 내 한마음홀에서 그림축제가 열렸습니다.
그림축제는 참여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그에 따른 생각을 나누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그림 축제를 위해 세계어린이크레용기금인 NGO단체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함께 가볼까요?
그림축제는 '색채야 놀자!, 다니아믹 페인팅' 이라는 2개의 파트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색채야 놀자!는 세계어린이크레용기금에서 준비해 온 여러 가지의 누리에(밑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어린이가 직접 골라서 파스텔, 사인펜, 크레파스 등의 미술용품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색을 칠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누리에'에 표현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이가 직접 골라서 파스텔, 사인펜, 크레파스 등의 미술용품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색을 칠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누리에'에 표현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누리에는 행사장 앞에 준비된 칠판에 붙여서 참여한 어린이들과 스에나가메소드색채심리연구소의
백낙선소장님과 함께 그림의 색과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이나믹 페인팅은 준비된 종이에 물감과 붓, 물 등을 이용하여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낙선소장님과 함께 그림의 색과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이나믹 페인팅은 준비된 종이에 물감과 붓, 물 등을 이용하여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종이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손과 발을 이용하여 종이에 찍는 어린이 등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색은 무의식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내면의 소리라고 합니다.
색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바라보고 확인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친구들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색은 무의식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내면의 소리라고 합니다.
색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을 바라보고 확인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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