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틔움 공모전에서 상 받았어요 :)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8-08-29 조회수 3951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
7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제7회 꿈틔움 공모전「꿈을 날다」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시상식에는 한마음의 진리씨와 김태현씨가 참석했습니다. 진리씨는 '꽃병과 꽃이 있는 풍경'으로 열정상을, 태현씨는 '생명의 나무'로 신비상을 받았습니다. 이 날 진리씨가 입은 옷은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준 옷이며 원단은 진리씨가 그린 그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머니와 참석한 태현씨의 얼굴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귀한 그림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
7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제7회 꿈틔움 공모전「꿈을 날다」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시상식에는 한마음의 진리씨와 김태현씨가 참석했습니다. 진리씨는 '꽃병과 꽃이 있는 풍경'으로 열정상을, 태현씨는 '생명의 나무'로 신비상을 받았습니다. 이 날 진리씨가 입은 옷은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준 옷이며 원단은 진리씨가 그린 그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머니와 참석한 태현씨의 얼굴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귀한 그림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
작품소개
하나의 작품은 한 사람의 인생을 담는 것과 같다. 어릴적부터 그려온 '과거'위 무지개, 지금 좋아하는 '현재'의 오리와 고양이 그리고 활짝 핀 꽃은 작가가 꿈꾸는 '미래'를 담은 것이다. 어릴적부터 그려온 무지개는 작가가 의식하지 않아도 표현하는 것과 같이 화병과 컵을 튼튼하게 받치는 기둥처럼 표현하였다. 현재 작가는 산책을 즐긴다. 주말 강을 거닐며 만나는오리와 산책길에 만나는 고양이를 표현하였다. 활짝 핀 꽃은 작가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사랑하는 향기로운 존재이다.
하나의 작품은 한 사람의 인생을 담는 것과 같다. 어릴적부터 그려온 '과거'위 무지개, 지금 좋아하는 '현재'의 오리와 고양이 그리고 활짝 핀 꽃은 작가가 꿈꾸는 '미래'를 담은 것이다. 어릴적부터 그려온 무지개는 작가가 의식하지 않아도 표현하는 것과 같이 화병과 컵을 튼튼하게 받치는 기둥처럼 표현하였다. 현재 작가는 산책을 즐긴다. 주말 강을 거닐며 만나는오리와 산책길에 만나는 고양이를 표현하였다. 활짝 핀 꽃은 작가가 과거에도 현재에도 사랑하는 향기로운 존재이다.
작품소개
꽃샘추위 견뎌내신 할아버지가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일으켜 봄 길을 걷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더딘 걸음으로 편치 않은 몸을 이끌며 꽃 구경을 합니다. 꽃이 활짝 핀 나무 아래 서니 꽃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활기가 생깁니다.
꽃샘추위 견뎌내신 할아버지가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일으켜 봄 길을 걷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더딘 걸음으로 편치 않은 몸을 이끌며 꽃 구경을 합니다. 꽃이 활짝 핀 나무 아래 서니 꽃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활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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