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겨울 자원봉사자 학교「함께하는 우리」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8-01-15 조회수 4005
한마음의 겨울, 반가운 손님들이 왔습니다. 예비사회복지사들은 발달장애인센터에서 '한마음계절학교'의 교사가 되고, 지역복지센터에서는 '자원봉사'를 합니다. 2017년 여름부터 방학 중 자원봉사는 청소년 발달장애인과 이틀동안 짝이 되어 활동합니다. 처음 만난 사이라 어색하지만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며 서로를 알아갑니다. 이번에는 활동 후에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함께라서 좋은 시간이 되었겠지요...
* 2018 겨울 자원봉사자 학교 소감문 보기
* 2018 겨울 자원봉사자 학교 소감문 보기
장애, 장애인, 우리는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나요
짝이 되어 쿠키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지구요,
'지금처럼만, 딱 좋은 ㅎㅎ'
지진, 화재 등에 안전하게 대비하는 방법도 배워보았어요.
나랑 다른 짝이랑 함께 밥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함께 보낸 시간을 그림과 글로 표현합니다
함께한 시간이 아쉬워 사진으로도 남겨본 시간,
한마음의 겨울,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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