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한마음은 여섯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분들이 한마음을 찾아주셨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습니다. 6년 동안 한결같이 한마음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이용자와 부모님, 마음과 정성을 다하며 섬기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한 동네에서 내 집처럼 찾아와 편안하게 생각해주고 이용해 주시는 지역주민들, 여기서 한마음은 울고 웃으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한마음이야기」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복지관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추억 함께 펼쳐볼까요 :D
 

* 2014-2016 한마음이야기 PDF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