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옥상정원에서 텃밭을 일구는 1급 농부들이 수확을 하는 날이면, 한마음스토어 매장은 풍성함이 넘칩니다.
매일매일 텃밭에서 물을 주고, 비료도 주고, 잡초도 뽑습니다. 그렇게 6개월을 꼬박 정성을 들였습니다. 수확한 농산물들은 직접 포장하고 가격을 매기고 판매를 하며 전 과정에 농부들이 함께했는데요, 과정마다 소홀함이 없습니다.
지금도 배추 수확을 위해 준비가 한창인데요, 그 현장을 지금 함께 합니다.

2015년 겨울부터 준비는 시작되고

「한치의 소홀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흙을 만지고,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는 우리들

중간중간 쉼도 가지면서,

텃밭도 풍성해지고, 우리 마음도 커가고 있습니다.

정성을 다해 직접 키운 이 야채들은 오늘밤 누구의 밥상위에 올라가는걸까요

싱글벙글 즐겁게 키운 야채, 맛잇게 드세요. ^0^
한마음 텃밭은 겨울작물 재배를 위해 또 준비에 들어갔다고 하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