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농구팀 Airattack, 제1회 원주시장배 지적농구대회에서 우승하다.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6-05-09 조회수 4828
레포츠센터 지적농구팀(팀명 :Airattack)이, 또 일을 냈습니다. 5월 7일(토)에서 8(일) 이틀간, 원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원주시장배 지적장애인농구대회에서 A그룹(민현식, 안호준, 박세준, 김덕호, 전찬영, 이민희)이 우승을 B그룹(이동신, 진상철, 이해빈, 박수규, 정성인, 강태원)이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B그룹 강태원 선수는 MVP를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숙명의 라이벌인 고양시를 만나 1분을 남겨두고 극적인 역전승(23:24)을 거두어 선수들은 온몸으로 기뻐했습니다. 본선에서도 매 경기 충실한 경기를 보여 주었으며, 승패를 떠나 경기에서 뛰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는 Airattack의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양종희 팀장 : "이동신 선수, 고생했어요, 이번대회 어땠어요?"
이동신 선수 : "이번 대회 홍천한테 져서 아쉽고요, 다음에 열심히해서 1위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양종희 팀장 : " 다음엔 잘 할수있죠?, 네 좋아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 대회에 더 열심히할거라 믿겠습니다. 덕호 선수 이번 대회 어떠셨어요? 재밌었어요?"
김덕호 선수 : "저는 재밌었어요? 이번 대회에서 재밌게 많이 했는데 맨날 여기서 연습게임만 하다가 진짜 게임하니깐 어땠어요? 어... 떨리고 긴장도 했지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잘했어요.
양종희 팀장 : "고생했어요! 이민희 선수 이번에 어땠어요?"
이민희 선수 : "오늘 이번대회는 성남이 이길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두 팀이 준우승을 해버렸네요. 이번에 득점 많이 했는데 실력이 많이 는거 같아요"
양종희 팀장 : "다음 대회는 더 많은 득점할 수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진상철 선수 어땠어요?"
진상철 선수 : "어... 맨날 연습할때보다 좀 많이 긴장되었어요."
양종희 팀장 : "대게 수비 잘해줬는데, 다음번에는 더 잘할거라 믿을게요. 고생했어요. 감독님 고생했어요. 예, 이번대회 성적 잘 나온거 같은데 바로 이어서 경기도 대회 있는데 경기도 대회 어떻게 예상하고 있어요? "
전대진 감독 : "어, 일단 강력한 우승후보인 고양시를 한번 꺾어봤기 때문에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내일모레 있을 도민체전에서도 고양시랑 붙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종희 팀장 : "작전 많이 짜야할거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되겠어요."
전대진 감독 : "예, 또 밤잠을 설치면서 작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양종희 팀장 : "고생했어요."
전대진 감독 : "예,수고하셨습니다."
이동신 선수 : "이번 대회 홍천한테 져서 아쉽고요, 다음에 열심히해서 1위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양종희 팀장 : " 다음엔 잘 할수있죠?, 네 좋아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음 대회에 더 열심히할거라 믿겠습니다. 덕호 선수 이번 대회 어떠셨어요? 재밌었어요?"
김덕호 선수 : "저는 재밌었어요? 이번 대회에서 재밌게 많이 했는데 맨날 여기서 연습게임만 하다가 진짜 게임하니깐 어땠어요? 어... 떨리고 긴장도 했지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잘했어요.
양종희 팀장 : "고생했어요! 이민희 선수 이번에 어땠어요?"
이민희 선수 : "오늘 이번대회는 성남이 이길거라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두 팀이 준우승을 해버렸네요. 이번에 득점 많이 했는데 실력이 많이 는거 같아요"
양종희 팀장 : "다음 대회는 더 많은 득점할 수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진상철 선수 어땠어요?"
진상철 선수 : "어... 맨날 연습할때보다 좀 많이 긴장되었어요."
양종희 팀장 : "대게 수비 잘해줬는데, 다음번에는 더 잘할거라 믿을게요. 고생했어요. 감독님 고생했어요. 예, 이번대회 성적 잘 나온거 같은데 바로 이어서 경기도 대회 있는데 경기도 대회 어떻게 예상하고 있어요? "
전대진 감독 : "어, 일단 강력한 우승후보인 고양시를 한번 꺾어봤기 때문에 선수들의 자신감이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내일모레 있을 도민체전에서도 고양시랑 붙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종희 팀장 : "작전 많이 짜야할거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되겠어요."
전대진 감독 : "예, 또 밤잠을 설치면서 작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양종희 팀장 : "고생했어요."
전대진 감독 : "예,수고하셨습니다."
1. Jumping, Jumping
2. 경기는 시작되고
3. 기쁨과 환호가 넘치는 경기장
4.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승리자
MVP 강태원 선수
횡성여고의 치어리더들과 민현식 선수
경기가 끝난 후 농구팀 선수들과 지도자
- 이전글[한마음포토]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 지적농구팀 Airattack, 제1회 원주시장배 지적농구대회에서 우승하다.
- 다음글[직업지원센터]너, 나, 우리는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