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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주간보호센터] 텃밭 농부되다!
주간보호센터, 텃밭 농부되다!
한마음복지관 옥상정원에는 마음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야채들도 있습니다. 이들을 돌봐주는 손길, 바로 한마음주간보호센터의 이용자들입니다.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고 물도 주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추는 꽤 먹기좋게 자랐구요. 토마토는 조금씩 영글어 가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텃밭을 사랑하는 이들, 이들에게 「텃밭 농부」라는 별명을 지어줍니다. 옥상정원에서 주간보호센터의 텃밭 농부를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해요. 그러면 삼겹살 파티에 초대받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한마음옥상에 텃밭을 가꾸기 위해 올라오다
손에 손을 잡고 우리들이 왔어요. 
모종을 심고
모종도 심고, 씨앗도 뿌리고,
상추가 이만큼 자랐어요
풍성한 야채들, 먹음직스럽습니다.
농부들 잠시 쉬어가다
열심히 일한 텃밭 농부들,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잠시 휴식합니다.
3층 옥상정원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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