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수), 로비층에 수제마켓이 열렸습니다. 평생교육센터 평생교육원의 이용자들이 일년동안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딱 두 번, 2시간만 열리는 수제장터, 그 인기가 상상이상입니다. 웃음 가득한 현장으로 고고~

「안녕하세요!」
웃음으로 반깁니다.

석고방향제보다 더 향기로운,
이들의 감성이 묻어있는 작품

수제장터는 장사진을 이루고,

덩달아 매출도 쑥쑥 오르네요.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

함께 만들고, 함께 판매하며
추억도 쌓이는 곳,
다음에 열릴 수제장터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