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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직업재활 글로벌 프로젝트 해외 직업재활 현장탐방 in Thailand(태국)

IN THILAND
한마음스토어
분당우리복지재단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비행
6시간

낯선 땅 태국
입국

다시 시작된 차량 이동
6 시간

그리고
만남

다시 한번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준비한
한마음 스토어

오케이 오늘 다 팝시다 오늘 이거

그리고 시작된
태국 한마음 스토어

사와디캅

이강은(성남시 한마음 복지관 직업지원센터 이용자) : 한마음스토어 태국친구들하고 물건 파는 것 재미 있었고, 여러 선생님들과 태국 친구들과 많은 손님들에게 함께 팔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감동도 받고 기쁩니다.

윤재홍(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직업지원센터 직원) : 태국 친구들과 같이 한마음스토어를 해봤는데... 정말 장소만 다를 뿐이지 한국하고 다른 점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조금 느꼈어요. “태국에서도 한마음스토어를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 그런데 한마음스토어가 되는 것을 보니깐 많이 신기함을 느꼈어요.

먼저 우리 가운데 장애인 친구들을 허락하셔서, 이렇게 한국의 장애인과 태국의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서 사랑을 나누고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귀한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먼길 한국에서 여기까지 기꺼이 와주셔서 귀한 행사를 함께 가질 수 있게 해주신 한마음복지관 관장님과 직업재활 팀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분당우리복지재단
성남시한마음복지관

2015년 11월 16일에서 21일까지「직업재활 글로벌 프로젝트, 해외 직업재활 현장탐방」을 태국으로 다녀왔습니다. 2013·2014년 일본 기타큐슈시(손을 잡는 육성회)를 다녀오고 3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글로벌 직업 재활 탐방에서는 장애인 복지시설 '큰빛복지선교센터'의 장애청년들과 일일 한마음스토어를 운영해서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즐거웠던 그 날의 현장, 지금 함께 합니다.
태국에서 손을 잡고, 태국현지인의 인사
사와디캅
비행기 타기 전
설레임을 안고 태국으로 고고~
일일 한마음스토어를 위한 짐이 도착하고
큰빛복지선교센터의 장애청년들과 함께 일일 한마음스토어을 준비하기 위한
물품들도 속속 도착합니다.
서로를 알기 위해 인사하는 시간
어색함을 설레임으로 바꾸어 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큰빛복지선교센터 장애청년들과 교류하는 시간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음스토어 상품화작업
일일 한마음스토어를 열기 위해 상품화 작업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갑니다.
일일 한마음스토어를 위해 출발
스토어 오픈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장이 열리고
파란하늘을 배경삼아 열린 한마음스토어,
물건을 사가는 현지사람들
쌍둥이 자매는 마음에 쏙드는 인형을 득템하고,
물건을 사가는 현지사람들
물건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는 장이 되었습니다.
단체사진
행복한 웃음은 얼굴에서 계속 피어오르고,
지나간 시간이 아쉬울만큼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행복한 표정의 단체사진
행복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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