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주간보호를 타고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5-12-29 조회수 5828
나눔은 주간보호를 타고 오나 봅니다. 16일(수)은 수지여성합창단에서 '사랑의 콘서트'로 풍성하게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합창단 소속 솔리스트 두 분은 이용자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21일(월)에는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라는 동화구현이 이어졌습니다. 동화구현을 위해 일주일에 한 번 주간보호를 들려주시는 멋쟁이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수지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주간보호센터에 울려퍼집니다.
서로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화음,
또 하나의 가족인 우리와 같습니다.
한 곡 한 곡, 노래가 나올때마다
세련된 관객 매너를 보여줍니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동화구현,
오늘을 '산타할아버지의 편지'가 찾아왔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선. . . 물
올 한 해, 풍성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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