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화), 성남시청 광장에서는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복지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한마음복지관과 성남시 장애인권리증진센터도 박람회에 참가하여 복지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에 동참하였습니다. 

한마음복지관 부스, 포춘쿠키안에 숨겨진 메시지가 있습니다.
「당신의 나눔이 장애인에게 희망을 선물합니다. :)」

한마음복지관 사랑의 저금통도 설명해드리고, 쿠키에 대해서도 친절한 설명을 곁들입니다.

「이건 뭐예요?」

즉석에서 점자로 이름을 새겨드립니다.
이쁘기까지 합니다.

소망재활원 이용자들이 직접 그렸다는

성남시 무한돌봄센터에서는 작은 화분을 만들어 선물해드립니다.

광장에 마련된 놀이부스에서는 신난 아이들도 만납니다.

한마음스토어 친구들이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네요.

말이 필요없는 연속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장애인 존중을 약속합니다!」

특별함이 아닌 있는 그대로,

응원합니다.

성남시 이재명 시장님도 동참합니다.
「장애인 존중을 약속합니다!」

모두의 한결같은 마음

존중, 나눔, 사랑
작은 씨앗이 뿌리내려진게 틀림없는 현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