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수), 한국남동발전(주) 분당화력본부(본부장 이재옥)에서 한마음복지관에 후원해 주시기 위채 찾아주셨습니다. 이 날 후원금을 전달 한 후, 한마음어린이집에서 진행된 원예치료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의 한마디에 귀 기울여주며 보살펴주는 모습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읽어냅니다. 

어린이집앞에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후원금을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허브화분을 만들기 전에 하이파이브로 파이팅 :)

오늘 함께 만들어볼 화분은 허브예요.
도시원에사회적협동조합의 원예치료사 선생님께서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함께 잡은 따뜻한 손,

흙의 감촉이 어떠니?

향기도 맡아보고, 흙도 만져가며 완성되어 가는 허브화분

오늘 집안에 허브향이 가득하겠지요.
우리 마음속에서도 따뜻함이 가득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