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여름이 제 할 일을 다 하고 가을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나 봅니다. 가을이 오기 전 여름의 열정을 닮은 한마음복지관의 8월을 돌아봅니다. 늘해랑 학교, 한마음 계절학교, 한마음 계절학기, 여름방학 자원봉사, LA스페셜 올림픽 농구 출전, 메리 썸머 페스티벌, 예비사회복지사(실습생)들은 실습을 끝냈습니다. 직업지원센터, 지역복지센터, 한마음주간보호센터는 캠프를 다녀왔고, 한마음복지관은 4살이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사진을 하나 하나 정리하다 보니 좋은 사진들이 많습니다.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추억을 쌓으며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여기에 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최고의 사랑, 최고의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선별한 사진 몇 장 소개해드립니다.

한마음주간보호센터의 여행
「나 좀 바라봐, 혼자만의 사랑」

평생교육센터, 한마음 계절학교
「눈맞춤, 다가오는 사랑」

평생교육센터, 한마음 계절학교
「우리 사랑 이대로」

LA스페셜 올림픽 농구에 출전한 전대진 코치와 민현식 선수
2015 K리그 성남FC 경기 시축 행사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사랑」

지역복지센터, 메리 썸머 페스티벌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짝사랑」

평생교육센터, 한마음 계절학교
「따로 또 같이, 닮아가는 사랑」

평생교육센터, 한마음 계절학교
「형만 믿고 따라와, 믿음직한 사랑」

평생교육센터, 한마음 계절학교
「누나와 동생, 편한 사랑」

치료교육팀, 늘해랑 학교
「동생바라기, 누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