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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어린이집] 한마음 가족캠프
한마음어린이집 한마음 가족캠프
2년에 한 번, 깜깜한 밤까지 환한 웃음으로 밝혀주는「한마음어린이집 한마음 가족 캠프」가 7월 3일(금)에 있었습니다. 함박 웃음 머금고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누나, 형, 언니와 함께 모였습니다. 공연도 보고 미니올림픽도 하며 가족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 그 날의 현장 지금 함께 합니다.
한마음어린이집 가족캠프를 위해 모인 가족들
언제나 내 편 되어 주는 든든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천대의 우쿨렐레공연 감상도 하고
가천대학교 우클렐레 동아리의 공연도 관람하고
아빠가 등에 업힌 모습
아빠 등에 업혀 어리광도 부려봅니다.
엄마에게 애정표현하며 등에 붙어있는 모습
"엄마품이 가장 따뜻해"
석환이의 애정공세에 어머님 행복하기만 하셨지요?
누나들과 가족사진
이쁜 누나들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왔습니다.
멋진 히어로 변신하며 사진찍기
슈퍼히어로로 변신도 하고
아빠, 엄마와 함께 미니올림픽
아빠는 그 어느때보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한마음복지관 옥상에서 캠프파이어와 영상감상 시간
어둠이 한마음복지관 옥상정원에 내려앉았습니다.
활동한 사진으로 만든 영상도 보고, 캠프파이어와 풍등을 날릴 준비도 끝냈습니다.
풍등을 날린 후에 이야기하는 시간
어둠속에서 환한 빛을 선물하는 촛불을 보며
엄마, 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옥상정원에는 뭉클뭉클 소리없는 말풍선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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