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제10회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특별상과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작품 75점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 한마음복지관 평생교육센터는 2점을 출품했습니다.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 김제웅 외 9명의 합동작품 '토닥토닥'으로  특별상을, 한마음아카데미 안병현 외 3명의 합동작품 '외로움'으로 특선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이은 두번째 수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애정과 열정으로 차근차근 도예수업 해주신 신효정 선생님과 출품하는 작품을 촬영해주신 정성철 사진작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음아카데미의 도예 수업시간입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도예수업은 올해로 4년이 되었습니다.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의 도예 수업시간입니다.
흙을 만지고, 모양을 만들고, 빚어가면서 실력이 점점 좋아집니다.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의 김제웅 외 9명의 합동작품 '토닥토닥'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조명입니다.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의 김제웅 외 9명의 작품 '토닥토닥'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모빌입니다.

한마음아카데미 안병헌 외 3명의 합동작품 '외로움'
거대한 도시속에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외로워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