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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성남시민프로축구단)를 만나다.
성남FC를 만나다
"우와! 우와!" 여기저기 반가운 탄성이 터지며 시선을 한 곳으로 향하도록 만드는 이들은 시민구단 최초로 201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성남FC입니다. 3월 12일에 한마음복지관을 방문한 성남FC의 김두현, 김성준, 히카르도, 임채민, 김동섭, 황의조선수와 김학범 감독은 선수단 싸인볼과 머플러를 전달해주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를 설레게 했던 그 시간, 지금 함께 합니다.

장애인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한마음복지관
「환영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않아도 전달되는 마음은 같겠지요!

좋아하는 마음, 수줍은 브이로 대신합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 기획이 아니라 장애인 체육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는
연속적이고 장기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남FC가 경기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라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신 김학범감독님과 선수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음복지관에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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