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마음복지관 시무식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5-01-20 조회수 7060
2015년 새해 첫 날,「수고했어!」라는 말 한마디에 지난 한 해 유난히 힘들었던 기억들을 추억하고, 「다시 힘내자!」라는 말 한마디와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새로운 힘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5년 한 해 한마음복지관도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손을 잡고 항상 온기를 나누며 새로운 힘을 전하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를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같은 뜻, 같은 마음으로 2015년을 시작합니다.
「이정주관장님! 축복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 따뜻합니다.
동료와 함께 부르고 나누는 찬양
눈물을 감추지 못할만큼 감동이 전해져 오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한마음복지관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무예배가 끝나고, 2015년 1월에 새로오신 분을 소개합니다.
「환영합니다!」
24개월의 복무기간을 마치는 한마음 사회복무요원 1호 김수빈군
「수고하셨습니다!」
1월에 태어난 선생님들을 축하합니다.
2015년 한마음복지관의 소식도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2015년도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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