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복지관의 첫 얼굴 트러스현수막, 이번 달 주제는「자원봉사자가 본 한마음복지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에너지로 한마음복지관을 채워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원봉사자가 된 한마음복지관
① 한마음카페 - '시각'을 다르게 하고, '마음'을 느끼게 하고, '나눔'을 배우게 하는 곳 
② 한마음레포츠센터 - 봉사를 하기에 앞서 봉사를 하고 싶게 만드는 곳
③ 한마음어린이집 - 생활속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배움터
④ 한마음점자도서관 - 한마음복지관은 전 직원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근무하는 곳
⑤ 한마음주간보호센터 -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곳, 성장하는 나를 볼 수 있게 하는 곳
⑥ 평생교육센터 -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삶의 에너지를 충전 받는 곳
⑦ 치료교육 - 한마음복지관은 행복, 기쁨, 사랑입니다.
⑧ 한마음치과(지역복지) - 무능한 사람을 봉사라는 자리에서 설 수 있도록 마련해 준 봉사자의 보금자리
⑨ 직업재활 - 변합없는 정겨움과 따뜻함이 머무는 곳

※ 이미지파일(JPG)로 보시려면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