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교실] 한여름 우리들의 즐거운 캠프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4-09-16 조회수 5605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 가을을 알리는 요즘, 여름을 떠나보내기 못내 아쉬워 여름에 다녀온 즐겁기만 했던 야무진교실 캠프현장을 소개합니다. 함께 있어 즐겁기만 한 사람들과 맑은 공기 마시며, 안면도에서 쌓아올린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봅니다.
「한여름 우리들의 즐거운 여름캠프」
어떤 색깔과 풍경으로 기억될까요?
4D 관람용 안경을 쓰고 기념사진 찍어주는 센~스!
나무로 시계를 만드는 체험시간을 가지며
이번 캠프의 여운을 저장해둡니다.
밤이 되어도 우리의 여행은 끝나지 않습니다.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 바다, 부드러운 모래, 바라만 보아도 행복합니다.
여유, 이런 모습일까요?
캠프,
바다,
모래,
갈매기,
너, 나, 우리,
함께,
올 여름 캠프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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