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성남시한마음복지관 Facebook 바로가기 성남시한마음복지관 발간도서 바로가기
개관 3주년을 함께 나눕니다.
개관 3주년을 함께 나눕니다.
8월 18일, 개관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염려 속에 2011년 8월 18일 개관 후, 만 3년이 지난 지금 하루 이용자가 1,850여명에 달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개관한 타 복지관에 비해 높은 후원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사회 복지관 중 1위의 신뢰도 높은 복지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 모든 기록은 이용자와 이용자 가족,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노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마음복지관은 초심으로 돌아가 장애인과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장애인복지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개관 3주년을 기념하여,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4주간 매주 목요일(한마음데이)은 메리썸머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공연과 애니메이션 상영, 사진전시가 있었습니다. 18일(월) 개관기념일에는 이용자와 지역사회, 지역유관기관에 떡을 함께 나누었으며, 23일(토)에는 레포츠센터 가족운동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음껏 즐기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메리썸머 페스티벌을 알리는 복지관 앞 현수막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메리썸머 페스티벌 현수막이 복지관 정문을 장식합니다.
자! 지금부터 축제의 시간입니다.
로비층에서 진행하는 사진작가 이정률의 사진전
복지관 로비층에서 진행된 사진작가 이정률의 서정적인 사진이 시선을 잡습니다.
공연을 보러오기 위해 모이는 지역주민
2주차 애니메이션 상영(슈퍼배드2)때는 팝콘과 음료수를 나눔하며 분위기를 돋웁니다.
공연을 보러오기 위해 모이는 이용자
매 공연마다 나누어드린 순서지와 안내지가 공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메리썸머 페스티벌 1주차 공연 쿵쾅쿵쾅 고물놀이극
1주차는 「고물놀이극 쿵쾅콩쾅 고물놀이터」입니다.
버려진 고물을 활용한 공연으로, 관객들과 하나된 무대가 되었습니다.
메리썸머 페스티벌 2주차 애니메이션 상영, 슈퍼배드2
2주차는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입니다.
오늘은 한마음홀이 한마음극장으로 깜짝 변신하였습니다.
메리썸머 페스티벌 3주차 남성중창단 공연 테너 신동호와 보헤미안 싱어즈 콘서트
3주차 공연은 「남성중창단 테너 신동호와 보헤미안싱어즈 콘서트」입니다.
남성중창단의 우렁찬 연주와 앙증맞은 율동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메리썸머 페스티벌 4주차 성남시립교향악단
4주차「성남시립교향악단의 맛있는 클래식」입니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두번째 공연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연주를 보여주셨습니다. 
관객들과 하나되는 공연
관객과 하나가 된 무대, 진정 즐기는 당신들의 모습이 좋습니다.
감동적인 공연은 핸드폰에 닮는 모습
공연의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엄마랑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
공연도 보고, 엄마와 데이트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친구의 표정에 덩달아 신이 납니다.
엄마, 아빠랑 함께 공연을 보러온 어린아기
온가족이 선택한 나들이 장소가 한마음복지관이 되었습니다.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담기에 바쁜 엄마의 표정에서 흐뭇함을 읽어냅니다.
공연이 끝나고 기념촬영
공연이 끝난 후, 기념사진 촬영은 이제 코스가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기념촬영
성남시립 교향악단의 자랑이라고 소개한「하프」와의 기념사진도 빠지지 않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기념촬영
공연을 준비하며 고단한 모습도 잠시,
서로를 다독이며, 오늘을 기억합니다.
공연이 끝나고 떡나눔
공연이 끝난 후에도 한마음복지관의 이벤트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개관 3주년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개관3주년 기념일에 지역상가에 떡을 나눔하는 모습
8월 18일(월) 개관기념일에는 감사함을 전하고자 떡을 나눕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껏 떡을 포장하는 한마음복지관 직원들
한마음복지관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마음과 정성,
하나도 놓치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한걸음 한걸음
책임과 열정, 사랑을 담아 나아가겠습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목록

의견

0/300자 답변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