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 충현복지관에서는 「제11회 함께 울려요! 도전골든벨」이 열렸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직업재활팀 훈련생인 승혜씨와 재훈씨도 한 팀이 되어 「우승은 우리의 것~ 한마음복지관 직업재활팀 파이팅!」이라는 각오로 출전하였습니다. 이 날 대회에 전국에서 총 50개팀(100명)이 출전하였고 5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승혜씨와 재훈씨는 43문항을 득점하여 해피벨(상장 및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상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