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식구들이 전하는 2014년 소망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4-03-10 조회수 5435
3월 한마음은 새 학기와 새 프로그램으로 바쁘고 분주하지만 활기가 넘쳐납니다. 복지관 지하1층 로비에 한마음식구들이 전해온 2014년 새 각오와 새 소망이 3월을 축복합니다. 한마음식구 소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봅니다.
권보경(직업재활) 열린카페에서 열심히 배우고 일해서 꼭 취업하고 싶어요!
조석윤(한마음아카데미)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하루를 시작할거예요!
합창단 열심히 해서 성악가 되고 싶습니다.
김수정&김도윤(치료교육) 언제나 늘 함께 행복하게 ^^
윤진나(주간보호) 더 예뻐지고 더 아름답게!
강승현(한마음바리스타학과) 아르바이트해서 돈 벌어 미국 유학가서 공부하고 싶어요!
한마음해피보치아동아리(지역복지) 회원 모두 건강하고 성남의 보치아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경애(지역복지) 문해교실에서 한글공부 열심히 해서 조카들에게 글 가르쳐 주고 싶어요!
김용섭(평생교육원) 검은머리가 나고 있어요!
Air attack(한마음레포츠센터 농구단) 전국제패
엄현서(한마음어린이집) 해피바이러스 현서!
임재흥(직업재활) 취업, 문서 컴퓨터일을 열심히 하고 조립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경환(레포츠학과) 뱃살도 빼고, 운동 열심히 하고 싶어요!
- 이전글3월 친절조회 「사소함의 힘」
- 한마음식구들이 전하는 2014년 소망
- 다음글커피톡(Talk) 한마음스타, 2014 액센츄어스폐셜바리스타 대회 대상, 장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