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찾아온 한마음복지관의 3월은 친절조회로 시작되었습니다. 3월 친절강의를 해주신 분은 이가원 푸드머스 서비스 강사입니다. 「사소함의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일본의 MK택시회사를 사례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는 인사, 둘째는 미소, 셋째는 사소한 말 한마디도 주의하라입니다. 친절조회를 통해 하나씩 실천하고 발전해 나가는 한마음복지관 지켜봐 주세요.

오전 9시 「3월 친절조회」에 참석하기 위한 한마음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진지한 얼굴의 한마음직원들, 오늘 강의를 기대하며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인사, 미소, 사소한 말 한마디도 주의하라는 강의를 듣고,
옆동료를 둘러보며 다독이고 어루만져 줍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선생님! 수고했어요~"
"힘드시죠? 선생님"
그렇게 든든한 동료가 되어줍니다.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료가 있는 행복한 3월의 시작,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발전하는 한마음복지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