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어린이집]오늘은 졸업 하는 날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4-02-25 조회수 6001
졸업을 축하합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2월의 한마음은 수고로움을 더한 지난 1년을 뒤돌아보며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2월 21일은 한마음어린이집 7세반 어린이들이 졸업하는 날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까지 온가족이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가득 메우며 축하를 전하고, 다가올 새 학기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자! 지금부터 함께 합니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 2월의 한마음은 수고로움을 더한 지난 1년을 뒤돌아보며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2월 21일은 한마음어린이집 7세반 어린이들이 졸업하는 날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까지 온가족이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어린이집을 가득 메우며 축하를 전하고, 다가올 새 학기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자! 지금부터 함께 합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원장님의 졸업장이 주어지고
친구는 졸업장을 꼭 안고 기쁨을 감추지 않습니다.
한마음어린이집의 대표 얼굴 쌍둥이들도 오늘 졸업합니다.
아기의 앳된 얼굴이 눈에 선한데, 이제 형님이 되어 졸업합니다.
미소천사 영은이는 음악상을 받았습니다.
항상 이쁜 미소 지어준 영은아! 졸업 진심으로 축하해!
학부모 대표의 답가 시간입니다.
어머니의 마음과 한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졸업을 축하하기 위한 선생님들의 율동시간이 이어집니다.
「사랑한다, 우리 친구들!」
졸업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시작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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