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0일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는 제1회 연합회장배 전국 지적·자폐성 장애인 수영대회가 있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는 총 200명의 선수가 참석하였으며,  예선없이 기록(타임 레이스)로 운영되었습니다. 한마음레포츠센터에서는 10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6개, 은 1개, 동 2개 총 9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한마음복지관에 영광을 안겨줬습니다.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항상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회 연합회장배 전국 지적·자폐성 장애인 수영대회
김동연 - 남자 초등부 킥보드 25m 1위
김준서 - 남자 초등부 자유형 50m 3위
김선우 - 남자 중등부 자유형 50m 1위
라범진 - 남자 중등부 배영 50m 2위, 평영 50m 1위
김선우 - 남자 중등부 접영 25m 1위
한주희 - 여자 고등부 자유형 25m 1위김
김승혜 - 여자 일반부 자유형 25m 3위 여자 일반부 배영 25m 1위
총 9 개(금 6 / 은 1 / 동 2)

▲ 11월 10일 제1회 연합회장배 전국 장애인 지적·자폐성 장애인 수영대회에 참가한 한마음레포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