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하늘정원, 첫 포도 수확하는 날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3-08-20 조회수 5521
“여기 싱싱한 오이 있어, 먹어봐!”
“한마음 하늘정원에 자란 부추로 지짐이 구웠으니 먹어봐!”
한마음복지관 옥상에서 자란 싱싱한 채소로 웰빙간식도 먹고, 한마음스토어를 통해 유기농채소를 판매하기도 하면서 한마음복지관의 힐링 장소로 거듭난 이곳은「한마음 하늘정원」입니다. 올 봄부터 씨를 뿌리고 정성을 다해 키운 채소와 과일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한마음 하늘정원에 자란 부추로 지짐이 구웠으니 먹어봐!”
한마음복지관 옥상에서 자란 싱싱한 채소로 웰빙간식도 먹고, 한마음스토어를 통해 유기농채소를 판매하기도 하면서 한마음복지관의 힐링 장소로 거듭난 이곳은「한마음 하늘정원」입니다. 올 봄부터 씨를 뿌리고 정성을 다해 키운 채소와 과일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 알 한 알 잘 영근 포도를 첫 수확하는 날입니다. 이 농장은 성인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농장체험의 장소가 되어 준 귀한 곳입니다. 포도 한 송이를 키우기 위해 물을 주고, 잡초를 뽑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성인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한마음복지관은 좋은 포도 나무가 좋은 포도열매를 맺듯이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는 귀한 터전이 되기를 소망하며 함께하겠습니다.
한마음복지관은 좋은 포도 나무가 좋은 포도열매를 맺듯이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좋은 열매를 맺게 해주는 귀한 터전이 되기를 소망하며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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