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센터]월드휴먼브릿지와 함께한 안성팜랜드 나들이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3-05-29 조회수 6199
계절에 상관없이 자연을 벗삼아 야외로 나가는 일은 즐겁기만 합니다.
5월 16일은 평생교육센터 성인 이용자들이 연합나들이를 가는 날입니다. 한마음복지관 분위기 메이커인 평생교육센터 성인이용자들은 「가슴펴고 활짝」이란 주제로 월드휴먼브릿지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안성팜랜드」에서, 10개조로 나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기분좋은 추억을 만든 안성팜랜드의 연합나들이, 지금 함께 합니다.
안성팜랜드의 자연 속으로
5월 16일은 평생교육센터 성인 이용자들이 연합나들이를 가는 날입니다. 한마음복지관 분위기 메이커인 평생교육센터 성인이용자들은 「가슴펴고 활짝」이란 주제로 월드휴먼브릿지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했습니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안성팜랜드」에서, 10개조로 나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창한 날씨 가운데 기분좋은 추억을 만든 안성팜랜드의 연합나들이, 지금 함께 합니다.
안성팜랜드의 자연 속으로
「사랑해요!」를 손으로 그리며, 들뜨고 설렌 마음을 그대로 표현합니다.
「두근두근」영현씨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트랙터마차를 타고, 파이팅을 외치며
본격적인 안성팜랜드 투어를 시작합니다.
미소천사 용섭씨와 한마음복지관 대표 미녀선생님!
V(브이)로 여행의 즐거움을 담아냅니다.
말에게 먹이를 주다가, 카메라를 보고 여유를 부려봅니다.
염소에게 먹이주는 자상한 종욱씨!
염소들도 종욱씨가 좋은가봐요~
영호씨의 해피바이러스가 그대로 전해진걸까요?
맛있게 먹이를 먹는 염소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네요.
먹이주기 체험을 마친 후, 도그(개)쇼를 관람합니다.
오랫동안 훈련받은 것이 느껴질 정도로 흥미롭네요.
월드휴먼브릿지의 자원봉사자와 어울려 추억을 남깁니다.
함께라서 더 좋은 나들이입니다.
표정에서 즐거움과 웃음이 묻어나는 9조!
서로의 마음을 읽고 함께하는 사이라서 그런가요?
서로 닮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월드휴먼브릿지와 함께했던 평생교육센터 성인연합나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오래도록 기억할 추억 한 페이지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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