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고등학교,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다.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3-05-13 조회수 5544
"어서 타! 옥상에서 만나"
엘리베이터 안을 풋풋함과 속삭임으로 가득 채운 이들은 송림고등학교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한마음복지관을 찾은 70여명의 소녀들입니다. 긴 생머리에 앳된 얼굴, 수줍은 미소, 청바지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소녀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마저 아름다워 보입니다.
복지관 내 손길이 필요한 주간보호센터, 한마음어린이집, 시설관리팀, 옥상텃밭 등으로 나누어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자원봉사가 처음인 학생들은 조금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어느새 이용자와 친숙하게 게임도 하고 그들을 섬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기만 합니다. 한마음복지관뿐만 아니라, 송림고등학교 70여명의 소녀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엘리베이터 안을 풋풋함과 속삭임으로 가득 채운 이들은 송림고등학교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한마음복지관을 찾은 70여명의 소녀들입니다. 긴 생머리에 앳된 얼굴, 수줍은 미소, 청바지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소녀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마저 아름다워 보입니다.
복지관 내 손길이 필요한 주간보호센터, 한마음어린이집, 시설관리팀, 옥상텃밭 등으로 나누어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자원봉사가 처음인 학생들은 조금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어느새 이용자와 친숙하게 게임도 하고 그들을 섬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기만 합니다. 한마음복지관뿐만 아니라, 송림고등학교 70여명의 소녀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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